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새팥 본문
728x90
집으로가는 하천변
멀찌감치 노란 꽃이 보인다.
차를 세우고 카메라 둘러메고 가본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들이 피어났다.
그 누구도 관심을 안가져줘도
아무도 보살펴주지 않아도
때가되면 피어난다.
난 올해도 예외없이 엎드려 이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곤 빙그레 웃어준다...내년에 또 만나자는 의미로...
집으로가는 하천변
멀찌감치 노란 꽃이 보인다.
차를 세우고 카메라 둘러메고 가본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들이 피어났다.
그 누구도 관심을 안가져줘도
아무도 보살펴주지 않아도
때가되면 피어난다.
난 올해도 예외없이 엎드려 이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곤 빙그레 웃어준다...내년에 또 만나자는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