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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산자고

골스키11 2017. 3. 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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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집에서 두시간여가 걸리는 거리로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이곳을 찾는 이유는

복수초와 노루귀가 많은 양이 자생하고 있기도 하지만

산자고가 있어서 입니다만...

아쉽게도 그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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