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화야산 풍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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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이면 얼레지 생각이 나 화야산을 생각합니다.
올해는 좀 이르다 싶었지만 막무가내로 달려 갔습니다.
역시나 얼레지는 아직 이른 수준이나 나름 보람은 찾았습니다...
그대신에 노루귀 천국이더군요.
각가지 모델의 노루귀와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 하루였네요.
그중 우선 하나...
이즈음이면 얼레지 생각이 나 화야산을 생각합니다.
올해는 좀 이르다 싶었지만 막무가내로 달려 갔습니다.
역시나 얼레지는 아직 이른 수준이나 나름 보람은 찾았습니다...
그대신에 노루귀 천국이더군요.
각가지 모델의 노루귀와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 하루였네요.
그중 우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