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안면도의 어느 포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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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가 고향인 후배의 소개로 찾아간 어느 포구
마침 맑은 날씨와 잔잔한 바람으로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아침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함께하는 그 시간 한없이 행복했습니다.
얼어붙은 손가락을 의식할 겨를도 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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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가 고향인 후배의 소개로 찾아간 어느 포구
마침 맑은 날씨와 잔잔한 바람으로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아침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함께하는 그 시간 한없이 행복했습니다.
얼어붙은 손가락을 의식할 겨를도 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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