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찾아가는 동강할미꽃..그 오묘한 색감과 바위틈에서 자생하는 생태계가 메력인 할미꽃 매년 가지만 안가보면 서운한 곳... 배를 타고 건너가 촬영하고 나오면 얼큰한 매운탕과 동강막걸리가 기다리고 있어서는 절대 아니라고 해도...그 맛은 두고두고 기억될 듯 합니다.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