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2 (9)
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정월 대보름
예전에 해돋이 모습을 촬영하러 몇번 들렸던 시화호... 철탑 사이로 보름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찾았습니다. 구름사이로 떠 올라 잠시 얼굴을 보여주고 다시 구름속으로 숨어드는 달... 어둠이 오기 전에 시화나래휴계소에서 바다 풍경도 눈에 담아 봤습니다.
풍경
2024. 2. 29. 07:44
영종도 일출
새해가 되면 거의 매년 다녀오는 영종도 거잠포 올해는 뒤로 물러서서 열심히 사진을 담는 사람들도 함께 담아봤습니다. 1월초 일명 샤크섬이라 불리우는 매도랑 섬으로 떠오르는 태양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그리고 어선과 갈매기가 어울려 볼만한 풍경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풍경
2024. 2. 13. 12:36
눈 오는 날 남한산성
수어장대...전시에 상황을 살피며 군을 지휘하던 장대 서문(우익문)...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 서문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 성곽 산책길 풍경 동문... 남한산성 내 사찰...국청사... 1625년 각성대사에 창건...인조대왕으로부터 전국 팔도에 서 승군을 모아 남한산성을 축성하고 9개 사찰을 창건하였 병자호란시 당한 수모를 또다시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승군을 훈련하고 군기며 화약 군량미를 비축하였던 사찰 중의 한 곳..
풍경
2024. 2. 1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