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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앉은부채
꽃말이 ‘그냥 내버려 두세요’라는 앉은부채가 피어났네요. 그것도 귀한 연록색(노랑)을 만나러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 * * * *
야생화
2022. 3. 2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