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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앵초

이 한컷 촬영을 위해 달려간 곳 봄 가뭄이 심해 역시나 수량이 작아 원하는 그림은 나오지 않네요. (20220424) ***************
야생화 2022. 5. 7. 11:31
세정사-앵초 등

올해 4번째 방문이자 올해 마지막 방문인 세정사 계곡 시시각각 봄을 깨우는 꽃들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장소인데 점점 개발되고 파헤쳐지는 바람에 들꽃들의 보금자리가 없어지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 막바지 홀아비바람꽃에게도 눈길을 줍니다. 족도리풀도 눈길을 달라고 하네요~ 촬영을 마치고 나오며 세정사 사찰 건물과 장독대도 한번 바라 봅니다.
야생화 2022. 5. 1. 11:03
앵초

한가득 봄햇살을 머금은 앵초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야생화 2016. 5. 11. 14:48
계류와 앵초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벗삼아 봄햇살을 한가득 머금은 앵초가 활짝 웃고 있네요. 이런저런 모습으로 담아 봤습니다.
야생화 2016. 5. 8. 12:06
앵초

봄의 한가운데서 활짝 피어난 앵초를 만났습니다. 햇살을 가득 품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봄을 한껏 즐기는 모습들이겠지요.
야생화 2015. 4. 26. 16:28
앵초

야생화 2014. 4. 18. 12:29
앵초2

늦은 오후...빛이 좋아 시간가는줄 모르게 이들과 놀아본다.
야생화 2013. 5. 30. 20:28
앵초

야생화 2013. 4. 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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