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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칠면초가 넓은 면적에 분포되어 있어서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 들물과 날물 두번에 걸쳐서 촬영해 봤습니다. 다음에 일출시간에 맞춰서 다시 촬영해보고픈 곳이기도 합니다. (2202091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조선후기 수원 성곽 내의 북쪽 문(門). 수문 비가 온 뒤에 이 수문을 통해 흐르는 물을 장노출로 담아봅니다. 수원시내에 위치해 있고 주차시설도 잘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수문위 문루는 야간에 조명을 밝혀주므로 야경도 함께 촬영합니다. (22020907)
시흥에 있는 미생의다리(시흥시의 슬로건인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줄임말) 부근 갯골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 어떻게 담아볼까 궁리끝에 시내모습과 함께 넣어 봤습니다. (22020901)
황산도 세칭 Z골...갯골의 형태가 Z모양이라서 그런가보다. 124초 25매 스텍병합 (22020831) 갯골 뒷편의 낚시터...마침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날 들물이 마무리되고 노을이 지는 바다
지난번 영광 바닷가 방문에서 아쉬움이 남아 다시 방문했습니다. 지난번 장소와 다른 곳을 찾아 갯골과 주변 풍경이 그려주는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아직도 욕심도 남고 촬영하고픈 곳도 많아 다시 찾아갈 것 같네요. (22020827)
영광에서 1박(밤을 새고)하며 야간 갯골 촬영을 마무리하고 이른새벽에 포집기(모래 유실방지 구조물) 촬영을 위해 달렸습니다. 처음가는 곳이고 날물에 일출시간대라 노출 맟추기와 구도 잡기가 쉽지 않더군요. (22020813,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