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났네요. 님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연휴동안 일에 묻혀 지내면서도 이렇게 흰 닭의장풀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으니 위안(?)이 됩니다. 닭의장풀이 오후시간대에는 입을 오므리는 걸 모르고 갔다가 두번씩이나 방문했지만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