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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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꽃이 피는 여름철에 방문하려고 몇해를 벼르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올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시간 주경부터 일몰시간까지 머믈다 보니 정말 올 여름 뜨겁다는게 절절히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은 노을지는 시간대에 박물관 앞 거울못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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