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멍때리고 싶을 때에 종종 찾는 인천 영종도 정서진(영종대교)갯골입니다.카메라 장착해 놓고 그늘아래 의자에 앉아 한손에 손풍기...한손에 커피들고서서히 밀려오는 바닷물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뜨거웠던 8월 어느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