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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너도바람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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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만나지 못하다가
엊그제 오후에야 달려간 산골짜기
그곳에는 예년과 다름없이 얘네들이 활짝 웃으며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유독 그 골짜기에는 다른 꽃들은 없고 너도바람꽃만이 피어나는 곳인지라
항상 3월초에 한두번씩 가는 곳입니다.
쌍두화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