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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산자고

골스키11 2018. 3. 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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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아가는 영흥도

집에서 2시간 거리라 결코 가깝운 곳이 아니지만

그곳에는 복수초, 노루귀와 함께 이 산자고가 있이기에

찾아가나 보다.

죄근 낮은기온과 춘설로 인해 많이 피질 못한 상태가

아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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