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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노루귀

골스키11 2018. 3. 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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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내린 춘설로 오후 1시 이전까지는 모두들 입을 열어주지 않더니

따스한 오후 햇살이 비추자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들이 이쁘기 그지 없네요.

영흥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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