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들바람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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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는 이들의 자생지
올해는 좀 이르다 싶을 정도로 빨리 갔는데 만개한 상태
바람이 심해 애를 먹었지만
햇살을 머금은 앞모습도...
부끄러운 듯 분홍빛을 띄는 뒷태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촬영일 : 3.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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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는 이들의 자생지
올해는 좀 이르다 싶을 정도로 빨리 갔는데 만개한 상태
바람이 심해 애를 먹었지만
햇살을 머금은 앞모습도...
부끄러운 듯 분홍빛을 띄는 뒷태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촬영일 : 3.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