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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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014. 5. 12. 11:11

너무도 작고 그마저 땅을 보고 있는 형상인지라 담기가 어려운 애들 그래도 순백의 방울이 너무도 예뻐 엎드리기를 주저하지 않게 하는 모습들입니다. 방울소리도 금방이라도 들여오는 듯,,,,

야생화 2014. 5. 10. 12:56

화사하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 봄은 이렇게 물러가나 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야생화 2014. 5. 9. 19:56

2014.4.21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벨라스톤 골프장

골프 2014. 4. 26. 17:29

2014.4.21 강원도 모 골프장에서..

야생화 2014. 4. 24. 11:42

붓꽃들이 화려함을 자랑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어딘지 허전하고 답답한 시간들입니다.

야생화 2014. 4. 22. 13:28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씨익 한번 웃으며 돌아와다오. 온 나라가 온 국민이 먹먹해 오는 가슴을 부여잡고 너희 젊음을 부른다. 부디 부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그렇게 웃으며 돌아와 다오. <진도 앞바다 사고를 답답하게 바라보며..>

야생화 2014. 4. 20. 13:03

야생화 2014. 4. 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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