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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노랑무늬붓꽃, 나도개감채
지난 토요일에 소백산에 다녀왔습니다. 정상부근까지 올라가는 힘든 등산이었으나 얘네들 만나는 순간 환희로 바뀌었습니다. 큰앵초를 비롯한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하고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야생화
2014. 5. 18. 19:42
이쁜이들
<<씀바귀>> <<붓꽃>> <<매발톱>> <<애기똥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애들입니다만 얘네들한테도 눈길을 줘야될거 같아 함께 놀아 봅니다. 내일은 오랫만에 단양쪽으로 장거리 출사를 나갑니다. 오랫만인지라 기대가 큰데...실망이 뒤따르지는 않을..
야생화
2014. 5. 16.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