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 부근 강북쪽에 자리를 잡고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접이식 의자에 앉아 건너편 하남쪽을 바라보며 해넘이도 보고 날아가고 날아오는 고니도 함께 바라 봅니다. (220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