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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추암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거침이 없는데 우리네 인생은 왜 이다지도 걸리는게 많은가... 어디론가 떠나는 者, 현실에 머무는 者, 그 둘을 바라보는 者... 만선을 기대하고 떠나가는 저 배는 과연 행복한 표정으로 돌아왔을까...? 해국을 섭렵하고 돌아오는 발길들... 미련이 남아 고개를 들어 다시한..
풍경
2014. 10. 5. 12:48
도담삼봉
소백산 도착하기 전 잠시 들려 매꽃과 함께하는 도담삼봉을 담는데 아차..광각을 안 끼우고 찍으니 이 이상은 안되는군... 아쉽...
풍경
2014. 5. 1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