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풍경 (547)
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정든 곳...
집과 가까운 곳이라 자주 찾는 올림픽공원 갈때마다 들려서 잠시 머믈다 오는 곳에서 보이는 모습 입니다. 회사에 다닐 때 88서울올림픽 업무를 담당했던지라 그때부터 익숙하게 봐 왔던 모습이니 정겹게 느껴질만도 하네요.
풍경
2013. 11. 22. 17:45
서울의 가을
서울시내까지 가을이 짙게 내린걸 보니 이제 가을이 물러가는 시간인 듯 합니다. 하기사 오늘이 입동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풍경
2013. 11. 7. 10:40
가을이란...
가을은 이렇게 화려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내면에서는 웬지모를 쓸쓸함도 묻어 납니다. 11월의 첫날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11월이 되시길 ...
풍경
2013. 11. 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