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먹고 있는 애기가 이뻐서 하락하에 몇컷 찍었는데 마치...아저씨 누군데 저를 찍으세요???...하는 듯... '아가야 네가 예뻐서 찍는거란다...건강하게 자라렴...'
뭔가에 집중하고 열정을 불태운다는 것... 아름다움 아닐까요...
새로운 삶을 향해 출발하는 두분...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