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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백로
백로들이 부락을 이루고 나름대로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나름 의미있었습니다. 부모를 기다리는 새끼들의 눈망울 자식들 멕이기 위해 자신의 입을 벌려 먹이를 토해내는 어미의 사랑 인간사... 동물사...모두가 사랑으로 묶인 사이 아닌가 합니다.
기타
2014. 6. 25. 11:18
백로-기다림
***** 울 엄마는 언제 오시나...??? 배고픈데... ***** ***** 엄마닷~!!!... ***** 백로들 변을 뒤짚어쓰며...가진게 300mm 뿐인지라 감수해야했지요... 새끼들 먹여살리느라 분주한 백로들 엿보기였습니다.
기타
2014. 6. 21. 11:30
풍년화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풍년화가 피었습니다. 작년 잎사귀를 메달고 새꽃이 피어나는게 이채롭습니다. 이름대로 올해 농사 풍년을 기원해 봅니다.
기타
2014. 2. 26.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