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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등불
한낱 식물하나도 탁한 물에서 1년여를 기다려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어둠을 밝히는 불을 켜 주는데... 작금의 정치판...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인간들은 길가의 쓰레기만도 못한 행태만 보이니 우매한 우리 국민은 어찌 살아야 합니까...???
기타
2016. 8. 2. 09:58
...OR...
잠자리 한마리... 내려 앉는 걸까요... 날아 오르려는 걸까요... 우리네 삶에서도 이런 순간이 있겠지요. ... OR ... 어느쪽을 선택하든 행복할겁니다.
기타
2016. 7. 27. 12:19